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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인삼을 술에 넣는 게 아니다” 한국 인삼주의 특별한 제조법

by KBEP 2026. 10. 4.

 

 

“인삼주는 그냥 술에 인삼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금산에서 조금 다른 인삼주가 세계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금산인삼주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국제인삼교역전에 참가해 전통 인삼주 제조기술을 선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삼 침출주처럼 완성된 술에 인삼을 넣는 방식이 아닙니다. 국내산 쌀과 누룩을 발효하는 단계부터 인삼을 넣고, 감압증류 방식으로 인삼 증류주를 만듭니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2호로 이어져 온 전통 제조기술입니다.
저는 여기서 더 큰 가능성을 봅니다.
한국 인삼의 세계화가 꼭 홍삼이나 건강기능식품에만 머물 필요가 있을까요?
화장품, 음료, 식품 그리고 전통주까지 인삼이 들어갈 수 있는 시장은 훨씬 넓습니다.
금산인삼주도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 인삼을 세계로.
여러분은 한국 인삼의 다음 글로벌 상품은 무엇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뉴스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PARK T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