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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불가리아 유럽 뉴스

불가리아가 유럽의 배터리 허브로 뜬다…한국 기업의 기회는?

by KBEP 2026. 9. 28.

 

 

“유럽의 작은 나라 불가리아가 새로운 에너지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불가리아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Fitch는 불가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면서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습니다.
EBRD도 올해 불가리아 경제가 2.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주목하는 것은 배터리입니다.
Nova Zagora에서는 150MW, 601.8MWh 규모의 대형 배터리 저장시설이 전력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는 불과 몇 년 만에 발전설비 대비 배터리 저장용량 비율이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단순한 불가리아 에너지 뉴스로 보지 않습니다.
한국은 배터리와 ESS, 전력관리 기술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가리아가 한국 기업들이 유럽 에너지시장에 진출하는 새로운 테스트베드가 될 가능성을 살펴봐야 합니다.
제품만 수출하는 시대를 넘어 현지 기업과 투자하고 기술을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불가리아가 한국 기업의 새로운 유럽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뉴스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PARK T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