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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불가리아 유럽 뉴스

불가리아 기업에 12억 유로 베팅…유럽이 주목한 기술은?

by KBEP 2026. 9. 26.

 

 

“불가리아 기술기업 하나에 무려 12억 유로, 우리 돈 약 2조 원 규모의 인수 제안이 나왔습니다.
프랑스의 글로벌 에너지·자동화 기업 Schneider Electric이 불가리아의 IoT·스마트빌딩 기업 Shelly Group을 인수하기 위해 주당 70유로의 공개매수를 추진합니다. 기업가치는 약 12억 유로입니다. Reuters
Shelly는 소피아를 기반으로 스마트홈과 에너지관리 기술을 개발해 세계시장으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저는 이 뉴스에서 불가리아 산업의 변화를 봅니다. 과거 저임금 생산기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는 IoT, 스마트빌딩, 에너지 기술기업도 세계적인 투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에도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유럽시장에 제품만 수출하기보다 현지 기술기업과 협력하고 공동사업을 만드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불가리아가 새로운 유럽 기술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뉴스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PARK T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