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작은 나라 불가리아가 새로운 투자시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 Fitch가 불가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면서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습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불가리아에 들어온 외국인직접투자도 약 34억5천만 유로에 달합니다.
제가 더 주목하는 것은 에너지입니다.
최근 Devnya에서는 태양광 발전소를 65MW 규모로 확대하고 배터리 저장시설을 결합하는 프로젝트가 완료됐습니다.
저는 이 변화를 단순한 불가리아 뉴스로 보지 않습니다.
한국 기업이 처음부터 독일이나 프랑스의 큰 시장만 바라볼 필요가 있을까요?
불가리아에서 기술과 제품을 먼저 테스트하고 현지 파트너를 만든 뒤 유럽시장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불가리아가 한국 기업의 유럽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을까요?
뉴스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PARK 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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