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에너지 가격이 다시 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한국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의 신호 아닐까요?”
올해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두 배 이상 상승해 약 73유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EU 국가들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이기 위해 올해 약 179억 유로를 투입했습니다.
불가리아도 10월부터 천연가스 가격을 6% 인상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소피아에서는 국제 원자력 콘퍼런스가 열리고 있습니다. 코즐로두이 원전 7·8호기부터 SMR, AI, 사이버보안과 원전 금융까지 논의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원전만 보지 않습니다.
전력망, ESS, 배터리, 에너지효율, 기자재와 엔지니어링까지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한국 중소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뉴스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PARK 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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