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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불가리아 유럽 뉴스

한국과 불가리아, 원전에서 새로운 협력시장이 열린다

by KBEP 2026. 9. 30.

 

 

“한국 기업의 새로운 유럽시장이 불가리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9월 29일 소피아에서 한국과 불가리아의 에너지 라운드테이블이 열렸습니다.
핵심은 원전입니다.
불가리아 정부는 코즐로두이 원전 7·8호기 건설을 한국과 불가리아 전략적 협력의 가장 구체적인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현대건설과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도 참석했습니다.
경제 신호도 주목할 만합니다.
불가리아 재무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3.0%로 높였고, Fitch도 불가리아의 BBB+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원전만 보지 않습니다.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전력망, 배터리, 기자재, 엔지니어링과 서비스까지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 대기업이 길을 열고 중소기업이 함께 유럽시장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모델을 불가리아에서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뉴스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PARK T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