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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KGIN 화장품

한국 화장품 유럽에 팔려면? 반드시 거쳐야 할 7단계

by KBEP 2026. 9. 30.

 

 

“한국에서 잘 팔리는 화장품, 유럽으로 그냥 보내면 판매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 화장품이 EU 시장에 진출하려면 중요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첫째, 제품의 전성분과 EU 규정 적합성을 검토합니다.
둘째, 유럽에서 제품의 규정 준수를 책임지는 RP, 즉 Responsible Person을 지정합니다.
셋째,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CPSR을 준비합니다.
넷째, 제품정보파일인 PIF를 갖춥니다.
다섯째, 제품명, 용량, 성분, 주의사항, RP 정보 등 EU 규정에 맞게 라벨을 검토합니다.
여섯째, 제품 정보를 EU의 CPNP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입·통관과 현지 유통을 거쳐 시장에 판매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
CPNP는 제품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서’라기보다 EU 화장품 규정에 따른 제품 신고 시스템입니다.
EU 규정상 RP가 지정된 화장품만 EU 시장에 출시할 수 있으며, 출시 전 안전성 평가와 CPSR이 필요합니다. PIF에는 CPSR뿐 아니라 제조방법 및 GMP 준수, 필요한 경우 제품 효능을 뒷받침하는 자료 등이 포함됩니다. 
CPNP는 EU 집행위원회가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신고 시스템이며, CPNP 신고 후에는 동일 제품에 대해 EU 회원국별 추가 신고가 원칙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K뷰티의 유럽 진출, 제품을 잘 만드는 것만큼 규정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유럽 수출에서 어떤 단계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