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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남양 유업102

남양유업, 프레지니우스카비와 협업…"케어푸드 시장 진출" 임유정 기자 입력 2022.03.11 08:22 남양유업이 독일 제약회사 프레지니우스카비와 사업 협업을 통해 케어푸드 시장에 진출한다.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환자 영양식인 ‘프레주빈(Fresubin)’을 남양유업 유통망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판매하고 신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케어푸드는 영유아나 노인, 환자 등 맞춤형 식사가 필요한 이들이 균형 있는 영양 성분을 섭취하고 소화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식품이다. 균형 있는 영양식으로 환자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도 식사 대용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케어푸드의 대표 브랜드이자 독일 판매 1위 환자 영양식 브랜드인 ‘프레주빈’은 100년 전통의 독일 제약회사 프레지니우스카비(Fresenius Kabi.. 2022. 3. 11.
“매일유업, 성숙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을 안착시키는 시기” 장원수 기자 입력 : 2022.03.08 17:10 경쟁사 점유율 하락 반사효과는 크지 않다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리딩투자증권은 8일 매일유업에 대해 성숙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을 안착시키는 시기라고 전했다. 김민정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2017년 5월 매일유업에서 인적분할됐으며, 백색시유/가공유/발효유/분유/치즈/유기농 등 유가공사업과 컵커피 등 음료,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셀렉스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2021년 10월 헬스앤뉴트리션판매사업부문(셀렉스 사업)을 물적분할하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연구원은 “지난해 사업영역별로 보면, 지난 수년간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분유를 제외하고는 백색시유,가공유,컵커피 등은 전년대비 2~5% 성장, 치즈와 유기농.. 2022. 3. 11.
남양유업 비상경영 맡은 김승언, 이미지 쇄신 없이 실적개선 없다 각오 2021.11.07 남양유업 비상경영을 맡게 된 김승언 경영지배인이 이미지 쇄신을 이뤄내고 실적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짊어지게 됐다. 7일 남양유업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김 지배인은 한앤컴퍼니와 벌이고 있는 지분매각과 관련한 법적 분쟁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남양유업의 실적 개선을 이루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한앤컴퍼니가 아닌 제3자에게 지분을 매각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법원에서 홍 회장의 손을 들어줄 때를 대비해 기업가치를 최대한 높여야하기 때문이다. 매각시점에 기업가치가 높아야 홍 회장이 들고 있는 남양유업의 지분가치도 높아질 수 있다. 남양유업의 최근 몇 년 동안의 실적을 보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남양유업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94억 원, 영업이익 8.. 202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