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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남양 유업102

[CEO스코프] SK해운부터 남양유업까지… 재계 20위권 사모펀드 키운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 허홍국 기자 입력 2021.06.04 18:19 설립 10여년 만에 대기업집단 23위 에쓰오일 자산 뛰어넘고 국내 사모펀드 2위 부상 ‘제2의 웅진식품’으로 탈바꿈 시킬지 업계 관심 커… ‘은둔경영·적은 사회공헌’은 단점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세계 3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출신인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이사가 남양유업 인수로 주목받고 있다. 한앤컴퍼니는 토종 사모펀드(PEF)로 현재 12개 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자산 총액 규모는 17조70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올 4월 발표한 대기업 집단에서 23위에 이름을 올린 에쓰오일 자산인 15조7950억 원보다 많은 수준이다. 한앤컴퍼니 설립 10여년 만에 국내 사모펀드 2위로 올라섰고, 최근에는 남양유업을 인수해 한 대표의 원칙 중 하나인.. 2022. 2. 14.
원점으로 돌아간 남양유업 매각, 올해도 여전히 안갯속 정유미 기자 입력 2022. 02. 03. 16:23 [경향신문] ‘불가리스 사태’로 촉발된 남양유업 매각작업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4월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불매운동으로 창사이래 최대위기를 맞았다. 홍원식 회장이 사퇴와 함께 회사를 한앤컴퍼니(한앤코)에 매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홍 회장은 돌연 매각결렬을 선언했고 한앤코와의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 홍 회장은 지금까지 총 3차례에 걸친 가처분 금지소송에서 한앤코에 완패했다. 매각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남양유업 사태를 되짚어봤다. ■‘불가리스 사태’로 촉발된 남양유업 매각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지난해 5월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앤코에 자신이 보유한.. 2022. 2. 13.
'점입가경' 거짓말 싸움, 남양유업 소송전 [딜리뷰] 민지혜 입력 2022. 02. 07. 05:51 [한경 CFO Insight] 지난 4일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징역 1년8개월 실형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하필이면 남양유업이 미혼모자 생활시설인 애란원에 분유 등을 후원했다고 보도자료를 낸 날이었죠. 남양유업은 지난해 5월 홍원식 회장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의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이후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계약이 무효라는둥, 상대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둥 수차례 공방 끝에 법정 싸움으로 넘어갔고, 홍 회장은 한앤코와의 소송서 승소할 경우를 전제해 대유위니아그룹과 조건부 SPA까지 맺었습니다. 설 연휴 전에는 홍 회장과 대유.. 2022.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