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남양 유업102 프랜차이즈 갑질 뿌리뽑는다…공정위, 종합대책 마련 최한성 입력 2018.05.24 20:38 【앵커】 2013년 남양유업 사건을 계기로 공정한 대리점 거래를 위한 법률이 제정됐지만 대리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은 여전하다는 지적인데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최한성 기자입니다. 【기자】 남양유업은 5년 전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 등을 대리점에 강제로 떠넘기는 이른바 '물량밀어내기'로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본사의 30대 직원이 대리점주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는 녹취파일이 공개되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김웅/남양유업 대표이사 :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련의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국민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이후 대리점법이 제정됐지만 본사의 횡포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 2024. 4. 9. 한앤코, 남양유업 주총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취하 2024.04.01 20:51 경영권 획득 후 법적 분쟁 마무리 수순 이광범 대표이사·이상우 사외이사 퇴임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남양유업 경영권을 확보한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남양유업에 제기한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을 취하했다. 남양유업은 1일 한앤코19호 유한회사의 소송대리인이 지난달 29일 남양유업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모두 취하하겠다는 신청취하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한앤코는 지난 2월 27일 남양유업 주총에 ▷임시 의장 선임의 건(이동춘 후보자)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신규 이사 선임의 건(기타비상무 이사 2명,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을 포함한 주총 안건을 올리는 내용의 주총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원은 지난 15일 남양.. 2024. 4. 3. 오너 바뀐 남양유업, 홍家 DNA부터 뜯어낸다 박종진 기자 승인 2024.04.02 11:23 한앤컴퍼니, 사명 변경·실적 개선 등 실시할 듯 최근 남양유업이 60년간 이어온 오너 경영 체제를 끝내고 최대 주주가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가 되면서 '뉴 남양유업'을 예고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 29일 강남구 1964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규 이사를 한앤코 측 인사로 대거 교체했다. 윤여을 한앤코 회장과 배민규 한앤코 부사장이 각각 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가 됐고 이동춘 한앤코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이명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이 선임되면서 사내이사인 홍원식 회장을 비롯한 기존 이사진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홍 씨 일가 측 인물이 물러나고 한앤코 측 인사들이 선임되면서 남양유업의 새로운 시.. 2024. 4. 3. 이전 1 ··· 3 4 5 6 7 8 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