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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제약 바이오232

[K바이오 리더]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위탁생산 순항…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 신사업 개척해 첫 5000억원대 매출 기록 “9월 스푸트니크V 한국서 전 세계로 수출” 2공장 내년 1월 완공, 점안제 국내 최대 설비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 위해 체질 개선” 장윤서 기자 입력 2021.05.26 06:0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한국이 의약품 생산, 제조 기술 및 품질에서 ‘세계적 수준’이라는 것이 또 한 번 입증됐다. 현재 러시아 백신 생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9월부터는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수출된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부회장은 최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조선비즈와 인터뷰에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을 지향하며, 매년 체질 개선에 힘써왔다”며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 시.. 2021. 5. 26.
[기고] 'K-바이오 랩허브' 창업메카로 발돋움하려면 입력 : 2021.05.24 04:01:04 바이오벤처 창업은 타 분야의 아이디어 창업과 달리 초기비용이 많이 든다. 박사학위를 받고 수년 동안 연구실에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창업의 '시드(seed)'를 얻는다. 창업 후에도 입주공간을 찾아 실험실을 세팅하고 연구원을 채용한다. 각종 인허가를 받는 데 최소 6개월의 시간과 10억원 이상의 초기 창업자금이 소요된다.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도 문제다. 신약 개발은 평균 10년 이상이 소요되며 1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제품개발 성공률은 0.02%에 불과하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랩센트럴(LabCentral)'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탄생했다. 랩센트럴은 지방자치단체인 매사추세츠 주정부와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운영.. 2021. 5. 25.
[Y스페셜] 대한민국 제약의 뿌리 깊은 힘 2021-05-25 12:13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대한민국 제약 바이오 업계의 위상은 코로나19 시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코로나19 발생 전, 세계 제약 바이오 업계에서 한국의 위상은 그리 높지 않았다. 한국은 의약품 시장 및 제약사 규모가 의약 선진국과 비교할 때 작은 편에 속했다. 신약 개발 역사도 그리 길지 않았다. 세계 의약품 시장은 2018년 기준 약 1천418조 원 규모다. 미국(약 571조 원)이 전체의 40.2%를 차지하고, 중국(약 155조 원, 11%), 일본(약 101조 원, 7.2%), 독일(약 63조 원, 4.4%)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한국 시장은 약 23조 원 규모로 세계 12위(1.6%) 수준이다. 세계를 덮친 감염병 위기가 'K방역'으로 주목받은 한국엔 .. 2021.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