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제약 바이오232

[기고] 바이오 해외진출, '목적전략' 치밀하다면 반은 성공 한국바이오협회 황주리 미래성장부문장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1-05-17 06:01 "바이오 기업이라면 '글로벌시장진출'은 무조건이다"라는 헤드라인을 여러번 보았을 것이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 비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가 약 1/60의 규모로서 규모면에서 라도 내수한계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라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무조건 진출은 안될 일이다. 20년 전 국내 IT붐이 일었을 때 한창 국내를 휩쓸었던 싸이월드가 미국진출을 했다가 현지화에 실패한 사례가 떠오른다. 세부전략이 없는 단순한 외형적 해외시장으로의 사업확장은 그 의미가 크지 않다. 필히, 조건적이어야 한다. 한편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한국 바이오산업계를 소재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실에 감탄한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 2021. 5. 18.
"저분자화합물로 바이오 신약의 한계 극복…역발상으로 혁신신약 만든다" 기사입력시간 21.05.17 14:42 [바이오 CEO 인터뷰] 박승범 스파크바이오파마 대표, 종양미세환경 조절·면역항암제 치료효율 극대화하는 R&D 추진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혁신신약(first-in-class drug)을 위해 개발된 기술들이 논문에서 그치고 상용화되지 못하는 데 한계를 느꼈다. 이에 직접 만든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혁신신약을 만들고자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를 설립했다. 기존 제약기업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적기반 추격자 전략(fast-follower)의 신약개발 접근방식이 아닌, 질환과 상관관계가 높은 세포내 표현형 변화(disease-relevant phenotype)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신약물질을 개발하고 .. 2021. 5. 18.
진격의 K바이오···쑥쑥 크는 국내 CRO 입력2021-05-16 17:38:08 수정 2021.05.16 17:38:08 김성원 기자 에이디엠코리아 등 기술수출, 코로나 연구 개발 확대에 실적 호조 국내 CRO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정책적 지원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약·바이오 업계가 지난해 기술 수출 10조원을 달성하는 등 급성장하면서 산업의 한 축을 이루는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도 고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K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연구 개발을 더욱 확장한 것도 이런 고성장에 힘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1분기에만 기술 수출이 4조원을 넘긴 만큼 전망도 밝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디엠코리아·노터스·바이오톡스텍 등 CRO 업체들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1.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