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제약 바이오232 [체력 강해진 K바이오, 해외 개척 나섰다] 법인설립·M&A·기술수출·나스닥상장 등 다양 “최근 5년간 좋은 성과로 기회 늘고 생태계 구축” 평가 K바이오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팝이 차별화된 전략, 완성도 높은 음악 등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은 것처럼 K바이오 역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적 접근이 한창이다. 현지법인 설립, M&A(기업인수합병), 글로벌 기술수출(라이센싱 아웃), 나스닥 상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외 진출을 시도 중이다. 현지법인 설립으로 시장 공략, R&D 박차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K바이오의 글로벌 입지를 다진 대표적인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고 있다. 우선 셀트리온은 최근 중국법인에 사장급 대표이사를 파견해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중국 진출에 재시동을 걸었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달 31일 중국법인에 .. 2021. 4. 12. 제약·바이오 전문경영인 시대 개막...체질 개선 본격화 이민선 기자 승인 2021.04.07 13:46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의 최고경영자(CEO)가 주주총회를 거치면서 전문 경영인으로 대거 교체되면서 새 시대를 맞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K바이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업계는 전문 인재를 도입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성장 가속화를 꾀한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신약 연구개발에 최소 10년 이상이 소요돼 CEO 교체가 잦지 않은 제약·바이오 업계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사업 영역 확장에는 보다 유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상당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부동산이나 의료기기, 투자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면서 체제 변화가 수익성 확대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다. ◇ 셀트리온.. 2021. 4. 8. 바이오시밀러 수출 증가에도 여전히 수입 위주…국내 기업간 R&D 양극화 심화 기사입력시간 21.03.30 16:51 진흥원 "질적·양적 특허 기술력 선진국 대비 낮아, 8개 부처 통합·전문인력 양성·R&D 확대 필요" 올해부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분산 지원과 전문인력 부재, R&D 투자 역량 미흡 등의 문제로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국내 바이오 경쟁력이 더욱 낮아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는 30일 바이오의약품 산업 분석 및 정책 연구(연구책임자 김용민 선임연구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R&D 확대와 부처 통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제언했다. 해당 보고서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면역항암제 등을 주요 성과로 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시장 동향, R&.. 2021. 3. 31.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