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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남양유업-한앤코, 계약이행청구所 결심...내달 1심 선고 발행일 : 2022-08-23 15:05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한앤컴퍼니 간 1심 법정 공방이 종료됐다. 양측은 최종 변론 종결까지도 첨예하게 대립했고 내달 말 법원의 최종 판단만 남았다. 홍 회장은 김앤장의 '쌍방대리'로 계약이 무효라는 주장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한앤코측은 '쌍방자문'이라 계약 이행에 문제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는 남양유업과 한앤코 계약이행 청구소송 결심을 진행하고 다음 달 22일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당초 지난 변론 기일에 증인신문을 마지막으로 심리를 끝내기로 했지만 김앤장 소속 변호사 재출석을 요청하면서 미뤄졌다. 김앤장 소속 변호사 3인은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 서면 답변을 제출했다. 해당 답변서는 양측이 김앤장의 비밀유지의무 포기를 동의.. 2022. 8. 24.
복지부 장관 후보 1명 검증에 1개월...경찰청 공조에 마라톤 검증 중 기사입력시간 22.08.24 06:32 또 낙마할라 후보자 검증에 심혈…나경원·김세연·윤희숙 전 의원 등 두루 거론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공백 상태가 길어지고 있는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내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여권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복지부 장관 후보를 3배수 정도로 압축했다. 특히 대통령실은 정호영 후보자와 김승희 후보자의 인사청문에서 두 차례나 발목이 잡힌 만큼 더 이상의 논란 자체를 만들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청과 공조해 예비 후보 1명당 1개월 정도에 달하는 일명 '마라톤 검증'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코로나19 등 감염병 사태를 고려해 보건의료 전문가를 후보로 고려했지만, 인사 검증 등을 고려해 관료 및 .. 2022. 8. 24.
윤 대통령 '아산 경찰병원 설립' 공약에도 20개 지자체 유치전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입력 2022.08.10 11:26 전국 20여 개 지자체가 경찰병원 분원 유치전에 뛰어든 가운데 충남 아산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 연말 확정될 경찰병원 분원 후보지 공모에 충남 아산을 비롯 강원도 춘천·원주·홍천·화천·횡성·동해, 경남 창원·하동·함안 등 전국 20개 기초 자치단체가 응모해 지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충남 아산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에 '충남 아산시 경찰학교 부지 내 국립경찰병원 설립'이라고 명시돼 있어 0순위 후보지나 다름없다.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보면 '충남은 국립병원이 없고 서북권의 의료는 수도권에 의존하고 있어 공공의료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전국의 지.. 2022.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