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케이셀-건국대병원, 신경줄기세포 활용한 난청치료제 개발 위해 손잡아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승인 2022.08.22 10:52 케이셀은 22일 건국대병원과 함께 신경줄기세포를 활용한 난청치료제 개발을 위해 비임상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국대병원 이빈인후-두경부외과 신정은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중간엽 분화 유도된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청각세포의 재생촉진을 통한 난청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분화 유도된 신경줄기세포를 난청 기니피그의 달팽이관에 이식, 청각세포의 재생촉진 여부 확인을 목표로 한다. 케이셀은 2018년 서울대학교 장미숙 교수로부터 신경줄기세포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지방줄기세포에서 신경줄기세포, 신경세포 및 가바성 신경세포로의 분화 유도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와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셀은 연구 성과를 토.. 2022. 8. 22. [인산 김일훈 56] 국민의료법 제정과 한의사자격증에 숨은 이야기들 August 22, 2022 최은아 1951년 9월 25일, 정부는 국민의료법을 제정ㆍ공포하였다. 비록 전시(戰時)이긴 하였지만 정부 수립 이후 각 방면에서의 국가 체제 정비를 해나간다는 정책의 일환이었다. 그 법에 따라 그 이듬해 1월 15일에 한의사국가시험령이 반포되었고, 같은 달 30일에 국가시험 응시자격 검정시험 규정이 마련되었다. 전통 의학에 입각하여 환자들을 치료해 오던 한의사들이 비로소 법적 근거를 갖고 개업을 할 수 있는 제도가 그때 생긴 것이다. 당초에는 한의사를 의사로 볼 수 없다는 편견과 의료인으로서의 역할 분담에 저항감을 가진 양의사 측의 주장에 따라 한의사 제도를 제외시킨 가운데 양의에 대해서만 이를 의료인으로 규정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하지만 방주혁ㆍ김영훈ㆍ박호.. 2022. 8. 22.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문석균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admin@doctorsnews.co.kr 승인 2022.08.22 06:00 중앙의대 교수(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윤동주의 '서시(序詩)'를 읽고 있노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부끄럼 없는 삶을 살고자 다짐할 것이다.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에서도 순수한 삶을 살고자 했던 시인의 마음은 '서시'를 통해 오늘날에도 살아 숨쉬고 있다.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도 이 시처럼 겸손하지만 의연하게 살라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부끄럼을 잊은 건지 부끄럼을 모르는 건지 부끄럼을 외면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 덧 내로남불이 당연한 것이 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 분위기는 하늘에서 윤동주 시인이 통탄하고 있을 것 같다. 보건.. 2022. 8. 22. 이전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