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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오너' 연봉 1위, 218억 받은 이재현 회장 입력2022.03.22. 오전 8:25 김동현 기자김혜경 기자 기사내용 요약 고 신춘호 농심그룹 전 회장 퇴직금 등 연봉 175억원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은 78억원 받아 [서울=뉴시스]김동현 김혜경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63)이 지난해 218억6100만원을 지급받아 식품업계 오너 '연봉 1위'에 올랐다. 이어 고(故) 신춘호 농심그룹 전 명예회장 연봉이 175억7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각 회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업계에서 가장 보수를 많이 받은 오너는 218억6100만원을 수령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다. 이 회장은 CJ주식회사로부터 71억8700만원, CJ제일제당으로부터 64억9700만원, CJ ENM에서 23억2700만원 등을 연.. 2022. 3. 22.
“한국인보다 더 잘 먹어” 해외서 핫한 ‘퓨전 김치’ [식탐] 입력2022.03.20. 오전 8:03 육성연 기자 코로나 이후 건강식으로 인기 높아진 김치 김치를 다양하게 응용하는 레시피 주목 햄버거ㆍ핫도그ㆍ후무스 등 다양한 활용 뿌려먹는 김치 소스나 김치 가루도 인기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김치볶음밥은 냉장고 남은 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저녁 식사” 지난해 10월 영국 유력 매체 인디펜던트의 기사 제목으로, 매체는 김치볶음밥이 김치와 버터, 햄 등 남은 음식을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표현했다. 김치를 활용한 요리법은 영국 뿐 아니라 여러 해외 매체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콘텐츠가 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이후 김치가 ‘슈퍼푸드’로 불릴 만큼 위상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단순한 섭취 뿐 아니라 김치를 활용하는 레시피.. 2022. 3. 21.
약소국 설움 달래준 우크라 국민음식 ‘살로’[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입력 2022-03-18 03:00 《짭짤하고 고소한 삼겹살은 한국을 대표하는 돼지고기 요리다. 삼겹살은 1980년대 들어서 우리 식탁에 본격 등장했다. 한국 외에도 유라시아 전역에서 돼지비계를 즐기는 나라가 적지 않다. 특히 유라시아 초원 서쪽 끝에 위치한 우크라이나에선 염장을 한 생삼겹살이 대표 요리로 통한다. 우크라이나 초원지역의 교류와 그 역사에 대해 살펴보자.》 추위를 이기는 고열량 음식 나는 추운 시베리아 지역에서 유학을 했다. 유학시절 영하 30∼영하 40도를 넘나드는 여섯 번의 겨울을 지켜준 음식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돼지비계를 염장한 ‘살로’다. 만드는 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단지에 생돼지비계를 넣고 그 위에 소금을 뿌리면 된다. 그 자체로 맛있지만 추.. 202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