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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각서' 받고 '핵무기'를 넘겨줬던 우크라의 "역사적 실수" 임소연 기자 입력 2022. 02. 23. 14:17 한때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부다페스트 양해각서 받았지만 모호한 내용에 강제력도 약해 러시아가 '남의 나라 땅'인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독립국가로 자체 승인하고, 평화 유지군을 명분으로 한 자국 군대의 진입을 명령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의 지원을 기대한다"며 동분서주하지만 러시아를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사실상 없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돈바스 지역의 독립을 승인한 지난 21일(현지시간), 볼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안보리 소집 요청의 근거로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6조'를 제시했다.. 2022. 2. 23.
실리부터 챙긴 LG전자, 스마트폰 이어 태양광 사업까지 접었다 송형석 입력 2022. 02. 23. 11:07 수익성 악화로 상반기까지만 태양광 패널 생산 중국 업체와의 가격경쟁 점점 더 힘들어져 폴리실리콘 가격 급등도 악재로 작용 LG전자가 하반기부터 태양광 패널 사업을 중단한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원자재 비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영향이다. LG전자는 지난 22일 오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6월30일자로 태양광 패널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기존 고객사들을 위한 사후관리 물량 확보를 위해 2분기까지만 태양광 패널을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태양광 패널은 BS사업본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대다. LG전자의 태양광 패널 매출은 1조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2019년 이후 계속 줄고 있다. 2020.. 2022. 2. 23.
“돈이 얼마나 많으면…” 병규형 100억 베팅 ‘이것’ 사야 하나 입력2022.02.22. 오후 5:52 김현일 기자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병규 형의 100억원짜리 약발 먹힐까?”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알려진 후 일부 투자자가 주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주식시장 전반의 약세 탓에 아직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22일 크래프톤 공시에 따르면 장 의장은 자사주 매입에 100억원을 베팅했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총 3만6570주를 장내 매수했다. 총 100억169만원 규모다. 최근 주가 급락으로 주주들의 원성이 커지는 가운데 장 의장이 직접 주주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장 의장의 지분평가액은 1조9749억원으로, 국내 개인주주랭킹 16위에 올라.. 2022.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