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3189

역대급 '괴물 실적'…9년 적자 한번에 만회한 이 회사 남정민 기자 입력 2022.02.14 17:19 삼성전자·하이닉스·포스코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괴물 실적' 해운운임 고공행진에 전년 7배↑ 올해 영업이익은 10兆 달할 듯 지분매각 등 지배구조 리스크 향후 주가, 새 주인찾기에 달려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이 지난해 해운 운임 상승에 힘입어 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1976년 창사 이후 최대 규모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에 이어 네 번째로 영업이익이 많았다. 올해도 해운 운임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HMM 영업이익은 1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의 지분 매각 및 민영화 추진 등과 관련된 ‘지배구조 리스크’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매출·영업이익 창사 이래 최대 H.. 2022. 2. 17.
궈차오에 밀리고 다이궁은 안오고… 中의존 낮추는 기업들 화장품·면세점·게임 등 中 의존도 높은 기업들 ‘직격탄’ 최형석 기자 변희원 기자 입력 2022.02.14 03:00 1993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해외 매출 중 80%를 중국에서 올려온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4분기 해외 부문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올해 중국 매장 280여 개 중 절반을 닫을 계획이다. 중국 판매 부진으로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지난 11일 17만5000원으로, 작년 5월 고점 대비 41% 이상 하락했다. 코스맥스(-42%)·애경산업(-41%)·한국콜마(-36%) 등 중국 판매 비율이 높은 다른 화장품 기업들도 작년 고점보다 주가가 30~40% 떨어졌다. 중국에서 국산품 애용을 뜻하는 궈차오(國潮·애국 소비) 열풍과 다이궁(代工·보따리장수)의 위.. 2022. 2. 17.
벨기에, 주38시간 근로 준수하면 주4일 근무 선택 가능 등록 2022.02.16 15:15:54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세진 기자 = 벨기에가 15일(현지시간) 노동자들이 주 4일 근무제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노동시장 개혁 조치를 발표했다고 유로 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벨기에 연정은 또 노동자들에게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퇴근 시간 이후 근무 기기를 끄고 업무 관련 메시지를 무시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하기로 했다. 알렉산더르 드 크로 벨기에 총리는 "우리는 힘든 2년을 경험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는 보다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디지털화된 경제를 출범시킨다. 이 개혁안은 국민과 기업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근로자들은 또 새 규칙 하에서 더 강력한 법적 보호를 받게 될 것이고, 정규직 근로자들은 요구에 따라 유연한 일.. 2022.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