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비아그라, 치매 발병 69% 막을 수 있다 美 환자 700만명 빅데이터 분석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2021.12.07 04:03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성분이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체 대상 임상시험 결과는 아니고 유전자, 단백질 정보를 토대로 컴퓨터 가상 실험을 한 결과지만 수백만 명의 진료 기록에서도 해당 성분을 복용한 사람들이 알츠하이머 치매에 훨씬 덜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후속 임상시험에서 비아그라가 치매 예방 효과를 입증하면 남성의 말 못 할 고민 해결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삶에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 실험 예측을 진료 기록에서 확인 미국 클리블랜드병원 게놈의학연구소의 페이슝 쳉 박사 연구진은 6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네이처 노화’에 .. 2021. 12. 8. 새롭게 정의된 신바이오틱스 개념, 'Complementary 신바이오틱스' vs 'Synergistic 신바이오틱스' [칼럼] 김용성 원광의대 소화기질환연구소 교수· 것앤푸드헬스케어 CMO 기사입력시간 21.12.07 15:10 [메디게이트뉴스] 장내미생물에 연관된 용어들, 특히 그 중에서도 복용가능한 프로바이오틱스에 연관된 용어들은 논문보다도 광고를 통해 먼저 듣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만큼 요즘 많이 듣게 되는 것은 바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라는 용어인데 최근 이에 대한 정의가 좀 더 명확해지고 새로운 개념들이 제시됐다. 사실 이 용어가 제안된 것은 벌써 25년 가까이 된다. 1995년 영국 케임브리지대 글렌 깁슨(Glenn G. Gibson) 교수는 한 종설에서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같이 투여해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향후 .. 2021. 12. 8. 제약업계 "대통령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 절실"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1/12/01 13:50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각 부처 정책을 조율할 수 있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서울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제약바이오협회 CEO 포럼’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원 회장은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는 R&D, 정책금융, 세제지원, 규제법령 개선, 인력양성, 기술거래소 설치, 글로벌 진출 등을 총괄하며 총체적‧입체적인 정책 조정자(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제약주권 확립,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은 보건안보와 국가경제를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각 대선 후보들이 산업계의 제안을.. 2021. 12. 3. 이전 1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