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몸속 미생물로 신약 개발, 암과 싸워 이길 것” [비즈 프런티어] 지놈앤컴퍼니 대표 배지수 유지한 기자 입력 2021.11.05 03:00 바이오기업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9월 미국 바이오 위탁생산(CMO) 기업 리스트랩 지분 60%를 314억원을 들여 인수했다. 장내 미생물인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지놈앤컴퍼니가 미국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다. 배지수(50) 대표는 “임상 시약 생산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CMO로 벌어들인 수익을 신약 개발에 투입할 것”이라며 “리스트랩은 2025년에 매출 1000억원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캐시카우(현금 창출원)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장(腸)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다. 이런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쳐 마이크로바이옴이라.. 2021. 11. 6. ‘마이크로바이옴’ 열풍에…hy, 균주 판매량 10톤 달성...전년比 175% 신장 균주 B2B 사업 1년 7개월만의 성과 수요 증가에 3000평 규모 프로바이오틱스 플랜트 추가 건립 윤희훈 기자 입력 2021.11.05 09:13 유산균 전문기업 hy가 프로바이오틱스 분말 누적 판매량 10톤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균주 B2B(기업간 거래) 사업을 본격화한 2020년 4월 이후 1년 7개월 만의 성과다. hy는 올해만 총 8200kg의 유산균 균주를 판매해 지난해 대비 2배 넘는 신장율을 기록했다. hy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분말 형태로 외부 기업에 판매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는 1500리터 배양탱크에서 15kg씩 소량 생산된다. 판매량 10톤은 100만 리터의 배양액을 동결 건조한 셈이다. 이는 65ml 야쿠르트 라이트를 10억개 이상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hy는 균.. 2021. 11. 6. K제약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옴'과 열애 중 체내 세균·바이러스 등 미생물 암·희귀질환 예방 가능성 주목 건기식 넘어 치료제 개발 속도 지놈, 美회사 318억원에 인수 CJ, 천랩 인수해 `균주` 시너지 유한양행·아미코젠도 잰걸음 "2023년 세계 시장 규모 127조" 김시균 기자 입력 : 2021.11.04 17:17:37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시장 개척에 사활을 걸고 있다. 관련 기업 인수에 나서거나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 안에 사는 미생물(Micro)과 생태계(Biome)를 합친 용어로, 세균과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통칭한다. 인체 내 마이크로바이옴 수는 순수한 인체 세포 수보다 두 배 이상 많고 유전자 수는 100배 이상 많은데, 제2 .. 2021. 11. 6. 이전 1 ··· 470 471 472 473 474 475 476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