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3189

쎌바이오텍, First-in-Class 대장암 신약 ‘PP-P8’ 임상 1상 IND 신청 권용국 승인 2021.03.07 10:29 유산균 유래 천연 단백질 활용, 기존 항암제 단점 극복할 신약 개발 기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김치 유산균을 활용한 대장암 신약 개발에 나섰다. 셀바이오텍은 식약처에 대장암 치료 신약후보물질 ‘PP-P8’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임상 1상은 서울대학교 병원과 협업으로 30명 정도의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게 된다. 전임상 단계에서 셀바이오텍은 쥐와 영장류를 대상으로 단백질 P8의 대장암 세포사멸과 증식억제 효과, 독성과 부작용에 대한 안정성을 확인했다. ‘PP-P8’은 김치 유산균인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 특허 균주에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에서 유래된 P8이라는 항암 단백질을 환자의 장에 정.. 2021. 3. 8.
라면부터 떡볶이, 햄버거까지, 비건 음식 글 이현준 기자 입력 2021.03.04 10:30:02 한국채식연합(KVU)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채식 인구는 약 1백50만 명으로 2008년 15만 명에서 10배 이상 증가했다. 채식주의자 중 동물성 식품(육류, 유제품, 난류, 어류 등)을 전혀 먹지 않고 채소와 과일만 섭취하는 채식주의자를 ‘비건(Vegan)’이라 부른다. 비건이 되는 이유는 동물권 보호뿐 아니라 환경보호, 건강 등으로 다양하다. 국내 50만 명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점차 신장되고 있는 동물권과 환경에 대한 인식에 힘입어 각광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그동안 소수의 문화로 여겨졌던 비건 시장도 급격히 성장하는 모양새다. 비건 제품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마켓컬리의 비건 제품 부문 성장세로 이를 엿볼 수 있다. 마켓컬리 관계자.. 2021. 3. 5.
대체육 패티 사용한 식물성 버거 본격 경쟁 이재현 기자 승인 2021.03.04 01:55 롯데리아 ‘미라클버거’ 이어 버거킹·투썸플레이스 속속 출시 채식 인구 10배 증가 불구 맥도날드 등은 도입 여부 저울질 최근 버거킹이 식물성 패티로 ‘와퍼’ 고유의 불 맛을 그대로 구현한 ‘플랜트 와퍼’를 국내 첫 선보였다.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 ‘와퍼’를 채식주의자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호주의 식물성 대체육 대표 기업 v2 food사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패티는 콩단백질을 주원료로, 콜레스테롤과 인공 향료 및 보존제가 들어 있지 않은 식물성 단백질을 구현했다. 국내 버거 시장에도 대체육 바람이 불고 있다. 우리나라도 채식 식품시장 규모가 차츰 확대되며 최근 식품업계에서 주목한 채식, 베지테리언, 대체육, 식물성 고기 등을 버거업계에서도 관.. 2021.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