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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열린세상] 낙관론자의 기후위기 극복 방법/양동신 건설 인프라엔지니어 입력: 2021.03.02 17:08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지난달 ‘빌 게이츠,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이라는 책을 전 세계 동시 출간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인 게이츠가 뜬금없이 웬 기후에 대한 책이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는 20여년 전부터 ‘빌&멀린다게이츠재단’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민간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자선사업가이다. 게이츠재단에서 운용하는 기금은 2019년 기준 약 60조원에 이르는데, 작년에 그는 MS 이사직을 내려놓음으로써 본격적인 전업 자선사업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실 기후변화에 대한 책이나 강연은 20세기 말부터 수도 없이 등장했는데, 여기에 그가 벽돌 한 장 더 얹는다고 무슨 변화가 있겠느냐고 물어볼 수 있다. 하지만 게이츠의 이번 저서가 기존 기후.. 2021. 3. 4.
“슈퍼박테리아 내가 잡는다”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항생제 개발 김광현 기자 입력 2021-03-03 13:41 [게임체인저]인트론바이오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란 말 그대로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사람이나 기술, 서비스, 제품 등을 말한다. 크게 보면 포드의 T형 모델, 플레밍의 항생제 페니실린, 애플의 스마트폰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 벤처기업들 가운데 기술력으로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을 지닌 기업들이 적잖다. 아쉽게도 이들 중 상당 수는 가능성에 비해 덜 알려졌거나 충분한 시장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물론 기술이 전부는 아니다. 자금, 마케팅, 리더십 등도 중요하다. 진행 과정에서 가능성이 가능성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시장의 주목을 통해 이런 기업들은 성장하고 꽃을 피울 수 있다. 해당 산업에서 게임체인저가 될 잠재력 있는 벤처.. 2021. 3. 4.
[비즈 이슈] 김승연 회장 돌아온 한화그룹, 미래 사업 준비 '착착' 이형선 기자 승인 2021.03.03 김승연 회장, ㈜한화 등 3개 계열사 미등기 임원으로 복귀 미래사업 추진 '탄력'…친환경에너지, 항공·우주사업 확장 '속도' 김승연 한화 회장이 7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그룹 내 미래 사업 추진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기존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 사업에 더해 김승연 회장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공을 들이고 있는 항공·우주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승연 회장, ㈜한화 등 3개 계열사 미등기 임원으로 복귀 김승연 회장이 이달 중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건설 등 3개 계열사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다만, 김 회장은 현재 그룹 내 계열사들이 이사회 중심 독립경영체제로 운영된다는 점을 고려해 등기임원은 맡지.. 2021.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