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3189

친환경 포장재부터 대체육까지…맛에 윤리적 가치까지 더하다! 입력 : 2020-12-17 11:40:05 대중들의 소비 경향에 따라 외식 트렌드가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 2017년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나홀로 열풍’, ‘반(半) 외식의 다양화’, 2019년엔 ‘뉴트로 감성’ 등 외식 트렌드는 그 해의 사회 현상을 오롯이 반영해 변화한다. 2021년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홀로 만찬’, ‘안심 푸드테크’ 등의 키워드와 함께 윤리적 가치에 따라 행동하는 소비자를 가리키는 ‘진화하는 그린슈머’ 키워드가 신(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렇듯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아이스크림, 라면 등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에서 친환경 포장재, 대체육, 채식주의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2020. 12. 27.
부엌에서 고기 기르는 시대 온다…스님·비건도 고기를 먹을까? 입력 2020.12.26 (09:13) 배양육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뜨겁다. 2017년 빌게이츠는 170억 달러, 우리 돈 18조 4천억 원을 한 배양육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미국의 최대 축산기업인 타이슨푸드도 배양육 등 대체육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에는 배양육을 식탁에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 정부가 선제적으로 배양육 시판에 나서면서 배양육 업체들의 시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IT전문 연구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는 2020년부터 배양육 유통 초기 단계인 2024년까지 세계 배양육 시장이 2억 21만 달러(약 2,220억 원)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평균 16%의 성장률을 기록할 거라는 전망이다. 2040년까지 세계에 유통되는 전체 육류의 35%가 배양.. 2020. 12. 27.
[리얼푸드]'견과류로 음료로' 유산균 챙기는 중국인 기사입력 2020-12-25 08:21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중국에서 유산균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지난 6월 커신식품 및 영양정보 교류센터가 베이징에서 발표한 ‘중국 유산균 소비 인지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74%의 중국 소비자가 유산균이 몸에 유익한 미생물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는 중국의 유산균 시장이 북미, 유럽의 발전 국가에 비해 10년 정도 뒤처진 편이지만 최근에는 해마다 평균 1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오는 2022년의 시장규모는 900억 위안(한화 약 15조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유산균 트렌드에 따라 중국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유산균.. 2020.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