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환경 지키는 대체육… 맛도 고기 못지 않아요" 윤소현 바이오믹스테크 대표 대량 축산 따른 환경 파괴 줄여 돈가스·떡갈비 등은 이미 상용화 식물성 단백질 이용 육포 개발도 "생산기술 개선… 값 더 낮아질 것" “돈가스, 육포, 오징어 링 같은 식품을 만드는 데 대체육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실제 고기로 만든 것과 맛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한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윤소현(사진) 바이오믹스테크 대표는 4일 서울경제와 만나 대체육 기술이 최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현재 가공육 시장 일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믹스테크는 콩 단백질, 곤약, 밀 단백질 등 100% 식물성 재료를 이용해 대체육을 만든다. 예전에는 맛이 실제 제품과 차이가 커 채식주의자들이 주로 소비했지만 이제 맛이 실제 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어 일반 소비자들도 찾기 .. 2021. 1. 6. “비건, 유별난 선택 아닌 신념”…먹고 입고 바르는 모든 것 ‘비거노믹스’ 2020.12.30 11:05 “동물성분 이용한 제품도 쓰지않겠다” 대체육·에코퍼·비건뷰티 관심 급증 전세계 시장 매년 평균 9.6%씩 성장 유별난 선택으로 치부됐던 채식이 건강과 종교, 환경, 윤리 등 다양한 이유로 확산되면서 새로운 경제 영역을 창출하고 있다. 단순히 먹는 것 뿐 아니라 생활 모든 영역에서 비건(vegan)을 고집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비거노믹스’(vegan+economics)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정확히 구분하자면 비건은 채식주의자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 고기 뿐 아니라 계란이나 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거부하고, 동물로부터 유래한 성분을 이용한 제품도 쓰지 않는 것을 추구한다. 가장 시장 개척이 활발한 분야는 역시 ‘먹거리’다. 비건식 개발이 가장 활발한 미국에서는 비욘드미.. 2021. 1. 1. “에이스보다 팀 키워야 글로벌 신약 시장에서 생존” 조선비즈 전준범 이코노미조선 기자 입력 2020.12.29 06:10 [이코노미조선]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K방역’을 향한 전 세계의 칭찬에 취해 방심한 탓일까.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기승을 부린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강화했고, 모처럼 외출했던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답답한 나날의 연속이다. 2020년을 ‘최악의 해’로 만든 이 재앙을 끝낼 해결사는 백신이다. 거리 두기도 치료제도 있으나, 인류의 일상을 되찾아줄 ‘끝판왕’은 백신이다. 다행히도 해외에서 백신 개발과 접종 개시 소식이 들려온다. 한국 차례는 언제 돌아올까. 한국은 백신 주권 경쟁에서 선두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편집자 주] 백신 자력 개발·생산 필수 시대 기업 묶어서 해외 .. 2020. 12. 29. 이전 1 ··· 542 543 544 545 546 547 548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