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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후보에 정황근 전 농진청장 지명 정동욱 기자 입력 2022.04.18 14:43 윤석열정부의 첫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이 내정됐다. 충남 천안 출신인 정 후보자는 1960년생으로, 농정 외길을 걸어온 정통 농정 관료로 평가받는다. 정황근 후보자는 서울대 농학과를 나와 1984년 제20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농림수산부 농업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이명박정부에서 농식품부 대변인, 농촌정책국장, 농업정책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2013년 출범한 박근혜정부에서는 3년 동안 대통령비서실 농축산식품비서관을 지냈으며, 2016년 농촌진흥청장으로 임명돼 약 1년간 재임했다. 선이 굵은 업무추진력과 함께 선후배 간에 격의 없는 소통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공직을 떠난 후에도 충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초빙교.. 2022. 5. 11.
한복·소주 등 6건, 세계지식재산기구 공식 상품 명칭 등재 송고시간2022-05-09 09:14 김치·불고기·비빔밥 이어 9개로 늘어…해외서 상품권 보호 강화 기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우리나라 고유 상품 명칭인 '한복', '소주', '고추장', '된장', '막걸리', '김밥' 등 6건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인정하는 '니스(NICE) 공식 상품 명칭'에 등재돼 해외에서 상품권 보호가 강화될 전망이다. 특허청은 지난달 열린 제32차 니스 국제상품분류전문가회의 의제로 우리 고유 상품 명칭 10건을 공식 상품 명칭으로 추가할 것을 제안했고 이 중 한복 등 6건이 통과됐다고 9일 밝혔다. 니스 공식 상품 명칭은 세계지식재산기구에서 인정하고 91개 회원국이 가입해 활용하는 국제통용 상품 명칭이다. 여기에 등재되면 해외에서도 이 명칭에 해당하는 상품을.. 2022. 5. 11.
대통령실 용산 시대 개막, 윤석열 대통령 새로운 집무실에서 1호 법안 서명 최창근 2022년 05월 10일 오후 4:45 2022년 5월 10일 0시부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4년간 권부(權府)의 상징으로 꼽히던 서울 종로구 청와대(靑瓦臺)가 대통령 집무실·관저로서의 역사를 마무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5월 10일 0시, 서울 용산구 구(舊) 국방부 청사 5층에 설치된 새로운 집무실을 둘러보고 건물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대비 태세 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 중 ‘군 통수권자’로서 임무 수행을 시작한 것이다. 지난날 구중궁궐로 불리던 청와대에 갇혀 민심과 동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역대 대통령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윤석열 신임 대통령의 의지가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일각에서는 국가 중대사인.. 202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