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665 [북한정론] 김정은 對 윤석열(Ⅲ): 북핵해법은 ‘무용화’가 답이다 By 곽길섭 원코리아센터 대표/국민대 교수 - 2022.04.04 10:53 오전 북한이 지난 3월 24일 ‘핵·미사일 모라토리엄’을 파기하고 미국 본토를 사정권으로 하는 장거리미사일(ICBM)을 고각 발사함으로써 북핵 문제는 또다시 시계 제로 상황으로 바뀌었다. 이는 낭만적 민족주의와 이상주의에 기초한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의 참담한 실패를 넘어 한반도, 동아시아, 국제비확산체제(NPT)가 새로운 차원의 위기 국면으로 진입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제부터 우리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느냐” 여부를 떠나 핵을 개발하는 북한이 아닌, 핵·미사일을 실전배치하는 북한을 상대해야 한다. 이 같은 엄혹한 현실은 한·미가 기존의 방법이 아니라, 새로운 발상과 틀(frame)에 기초하여 대처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 2022. 4. 5. 업무지구·뉴타운·도심공원 통개발…용산을 아시아 경제허브로 용산 도심 어떻게 개발할까 낙후도심 상징인 정비창 16개 고층빌딩 마천루로 미군기지 자리엔 용산공원 뉴타운 규제풀어 주택공급 서울 한복판 장점 못살리고 각종 규제로 10년 이상 방치 정부·서울시·정치권 조율할 정책 컨트롤타워 만들어야 유준호 기자 입력 : 2022.04.04 17:36:36 ◆ 新용산시대 개발 (上) ◆ 전망대를 갖춘 높이 620m, 111층의 초고층 업무시설과 62층 규모의 6성급 호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와 레지던스 빌딩 등 50층 이상의 건물 16개가 빼곡히 들어서는 세계적인 국제업무단지는 서울의 새로운 마천루가 된다. 15분 거리에 조성되는 여의도 면적 규모의 공원은 복잡한 서울의 숨통을 틔워줄 '도심의 허파'다. 경제 발전의 상징으로 시민들의 발을 자처해온 녹슨 철로는 지하 공.. 2022. 4. 5.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13만원에 10분이면 날아갑니다 [WEEKLY BIZ] [Cover Story] 김지섭 기자 입력 2022.03.31 20:0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광화문에서 용산 국방부 자리로 옮기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UAM(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교통) 산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UAM은 도시 집중화로 포화 상태에 이른 지상·지하 교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50m 정도 높이의 저고도 공중을 활용하는 교통 서비스다. 용산에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서면 경호와 안보를 위해 비행금지구역을 새롭게 설정해야 하는데, 이 경우 서울시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용산에 추진 중인 대규모 UAM터미널 건설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일단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서울시는 “기존 도시계획을 대폭 수.. 2022. 4. 4.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