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665 “고구려는 한국사” 미·유럽 등 해외학계 동북공정에 속지 않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서 출간 유석재 기자 입력 2022.03.24 03:00 중국은 1980년대부터 고구려를 비롯한 한국 고대사를 ‘자국사의 일부’로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으나, 미국과 유럽 학계의 주류 학자들은 동북공정 전후로 줄곧 ‘고구려와 발해는 한국사의 왕조’라 인식하고 기술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3일 이 같은 연구를 담은 ‘구미(歐美) 학계의 중국사 연구와 한국사 서술’을 출간했다. 심재훈 단국대 교수 등 국내 학자 20명이 중국 밖에서 출간된 동양사 연구서 중 가장 권위 있는 저작인 ‘케임브리지 중국사’ 시리즈 등을 분석한 것이다. 존 페어뱅크 미국 하버드대 교수와 데니스 트위칫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등 석학이 주도한 이 시리즈는 지난 40년 동안 모두 17책이 출간됐다. 중.. 2022. 3. 27. 지역별 병원 확충 공약한 윤석열 당선자, 어떻게 실현할까? 김나현 기자 입력 2022.03.17 07:42 인천, 울산, 부산, 제주 등 지역별 의료기관 확충 공약 상급종합병원 없는 경북-제주, 지정기준 완화해 추진되나 의대 신설 및 공공병원 대거 신증설은 반대 입장 [메디칼업저버 김나현 기자] 오는 5월부터 윤석열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국립대병원 유치 등 지역별 병원 확충 공약에 의료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꼭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병원을 확충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각 지역 시도지사들과 공약 시행을 조정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의 시도 정책공약집을 살펴보면 병원 유치 공약이 다수 담겼다. 먼저 인천에는 제2의료원을 설립하고, 영종국제도시에 국립대병원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한 의료시스템 구축도 담겼다.. 2022. 3. 24. [과학기술이 미래다] <41>한국과학원법 국회 통과 발행일 : 2022-03-23 16:00 1970년 5월 4일. 과학기술처는 전문 20조의 한국과학원(현 KAIST) 법안을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했다. 과학기술처는 법안 제안 이유로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과학원을 설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무회의를 거쳐 한국과학원 법안을 5월 13일 국회에 제출했다. 과학기술 강국으로 가는 첫 계단이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는 7월 14일, 16일 각각 위원회를 열고 법안을 심의했다. 국회의 법안 심의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다. 법안은 정부 내에서도 부처 이견이 심했고, 특히 한국과학원생의 병역특례 조치는 대통령이 최종 결단을 내릴 정도로 국방부와 첨예하게 대립한 사안이었다. 국회가 이를 그냥.. 2022. 3. 24.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