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lgaria!/불가리아 유럽 뉴스

불가리아 가스 6%↑…유럽 물가 다시 비상

by KBEP 2026. 10. 5.

 

 

“유럽에서 다시 에너지와 물가가 경제의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 에너지 규제당국은 10월 천연가스 가격을 MWh당 44.09유로로 확정했습니다. 9월보다 5.99% 상승한 가격입니다. 동시에 유로존 9월 물가상승률도 8월 3.2%에서 **3.8%**로 뛰었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불가리아는 10월 천연가스 가격을 메가와트시당 44.09유로로 결정했습니다. 한 달 전보다 5.99% 오른 가격입니다.
불가리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로존의 9월 물가상승률도 3.8%로, 8월 3.2%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연료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입니다.
EU 각국은 올해 에너지가격 충격을 줄이기 위해 이미 179억 유로를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한국 기업의 기회도 봅니다. 유럽이 단순한 가격지원보다 전력망과 청정에너지 투자를 확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불가리아에서는 이미 태양광과 ESS, 원전과 전력망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위기가 한국의 배터리·전력기기·에너지관리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지금 유럽 에너지 위기를 위험으로 보십니까, 새로운 사업기회로 보십니까? 
한국 기업과 불가리아를 연결합니다.
뉴스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PARK T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