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이 유럽에 진출할 때 가장 어려운 게 뭘까요? 제품이 아니라 CPNP와 현지 유통망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 파리에 새로운 K-뷰티 거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파리 2구에 K-뷰티 플래그십 허브 ‘mmm’이 개소했고, 국내 중소 화장품·뷰티테크 기업 20여 곳이 참여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화장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는 겁니다.
AI 피부·퍼스널컬러 진단부터 EU 화장품 신고인 CPNP 컨설팅, 현지 바이어와 유통망 연결,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지원합니다.
숫자도 주목할 만합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의 유럽 수출은 12억6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62.4% 증가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하나의 기회를 봅니다.
K-뷰티가 유럽에서 커질수록 CPNP, EU RP, PIF·CPSR, 라벨 검토, 통관과 현지 유통을 연결하는 전문 서비스 시장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 기업이 유럽에 제품만 수출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유럽 진출 시스템까지 함께 만드는 단계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은 K-뷰티의 다음 시장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유럽 진출을 준비하는 화장품 기업이라면 K-Cosmetics.net에서 무료 EU 진출 사전진단을 신청해 보십시오.
PARK TV, 뉴스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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