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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월드 뉴스

헝가리 주요경제뉴스 (8/20 - 8/26)

by KBEP 2008. 9. 1.

헝가리 주요경제뉴스 (8/20 - 8/26)

 

ㅇ 아드리아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완공

- 발라톤케레스투르와 잘라코마르간의 15km의 M7고속도로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헝가리는 곧 아드리아해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를 보유

- 올 10월 크로아티아 국경의 무라강의 다리가 완성되면 아드리아해로의 직통이 가능. 무라강 다리건설은 크로아티아와 헝가리가 절반씩 부담으로 진행

 

ㅇ 쥬르차니 총리, 경제 개혁 드라이브 추진

- 더로치 정부 대변인은 8.24 쥬르차니 총리가 경제 발전 가속화를 위하여 개각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이에 대해 청년민주동맹 소속 이반 의원은 새로운 경제, 사회복지 정책 방향이 빈곤 퇴치에 역점을 두어야하며, 지난 6년간의 정책 시행의 실패로 75~80만명의 연금 생활자들이 빈곤상태에 놓이게 되었다고 주장

- 자유민주연합의 코커 대표위원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 개혁이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1조 포린트의 감세와 이에 상응하는 정부 예산의 삭감이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즉각적이고도 전면적인 정책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

 

ㅇ 헝가리 중앙은행(MNB), 물가상승률 재조정

- 헝가리 일간지 닙서버샤그는 헝가리 중앙은행(MNB)과 정부가 새로운 인플레이션 목표를 정할 예정이라고 보도. 현재 중앙은행의 2009년 인플레이션 목표는 3%로 정해졌으며 물가안정이 최우선 목표인 점을 감안하여 2010년에도 3%대를 유지할 예정

-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를 지키기 어렵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음. 정부는 많은 대기업들로부터 긴축정책을 완화해 달라는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중앙은행은 8.25 기본 금리를 결정할 예정

- 로이터 통신이 발표한 경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3분기중 기준금리 8.5%를 유지할 것이며 응답자의 절반이 임금상승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금년말에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

- 또한 2010년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이 제시한 물가인상율 3%에 근접하는 3.05%로 예측하였으며 2009년 기본금리는 7.38%에서 7.13%로 낮아 질 것이라고 전망

 

ㅇ 헝가리, 관광수지 악화

- 헝가리 통계청(KSH)은 관광 수지가 전년 상반기 대비 12% 감소한 1,360억 포린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였다. 헝가리인이 상반기에 해외에서 관광으로 지출한 금액은 28% 증가한 3,020억 포린트였으며, 외국인이 헝가리 국내에서 소비한 금액은 12%증가한 4,490억 포린트로 집계

- 외국인 관광객 수는 2% 감소한 1,690만 명이며 숙박을 기준으로 조사된 관광객 수는 9% 감소한 4,000만 명이며, 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한 내국인 수는 790만 명이며 외국 관광객의 체류 기간은 작년 대비 1.1일 감소한 평균 6.9일로 나타남

- 이러한 원인으로는 포린트화의 강세 현상으로 헝가리에 체류하는 비용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