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독일 본분관 제공
ㅇ대연정 정부 경제정책평가(독일경총)
-지난 3년간 경제성장은 만족스러운 편이나, 대연정 정부의 직접적인 성과는 일부에 국한된다고 할 것임. 기업들은 구조조정, 고용 유연화 등을 통해 통해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정부의 ‘Agenda 2010’ 노동시장 개혁정책이 여기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함.
-경제성장을 위한 기본토대는 갖추어졌으며, 중요한 것은 향후 정책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됨. 이와 관련하여, 실업수당지급 연장, 특별연금비 증가, 부양비 인상 등으로 인해 사회보장세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곧 정부 개혁방향이 잘못된 것을 의미함.
-사회보장세 부담이 총 40% 미만으로 감소한 것은 괄목할만한 변화이나, 최근 다시 사회보장세가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음.
-또한 정부의 의료보험 개혁으로 의료보험료가 15,5%인상된 것과 관련, 대연정 정부는 출범시 대연정 협약에서 의료보험료를 고정적으로 유지할 것을 명시하고 오히려 인하할 것을 약속한 바 있으며, 따라서 정부는 보험료 인하를 위한 노력을 전개해야 할 것임.
-경기가 둔화되는 반면 직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는 등 기업들로서는 근로자 임금정책 관련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음. 특히, 인플레이션 우려와 관련하여 경쟁력을 유지하여 투자를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 기업들의 책무라 하겠으며, 최근 수년간 매우 성공적이라고 자평함.
-대연정 출범후 지난 3년간 메르켈 총리의 공언에 대해 신뢰하고 있으나, 대연정 정부는 개혁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될 것임. 특히, 의료보험료 유지(인상 보류), 추가지출 금지 등 메르켈 총리는 정부가 공언한 사항들은 반드시 이행해야 할 것임.
ㅇ헤센주 진출 주요국 기업 현황 비교(한국, 일본)
[우리나라]
- 우리기업들은 프랑크푸르트 Niederrad, Eschborn, Schwalbach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Offenbach(현대), Butzbach(대우전자), Oberursel(휴맥스), Raunheim(하이닉스) 지역에 집중
- 프랑크푸르트 상공회의소 관할지역(프랑크푸르트, Hochtaunuskreis, Main-Taunus-Kreis)에만 189개사가 기업명부에 등록, 소규모 영업소는 77개
- 2006년 기준 우리나라의 對헤센주 수입은 8억 5,200만 유로(독일전체 84억 8,000만 유로)
- 2006년 기준 우리나라의 對헤센주 수출은 41억 7,000만 유로(독일전체 114억 5,000만 유로)
- 헤센주의 對한국 직접투자는 2005년말 현재 21억 유로(독일전체 62억 4,000만 유로)
- 우리나라의 對해센주 직접투자는 2005년말 현재 31억 7,000만 유로(독일전체 38억 5,000만 유로)
* 동 지역 거주인구 약 4,750명
[일본]
- 프랑크푸르트 상공회의소 관할지역에 141개 기업 등재, 소규모 영엽소 53개(헤센전체 200개 이상)
- 2006년 기준 일본의 對헤센주 수입은 12억 3,000만 유로(독일전체 138억 9,000만 유로)
- 2006년 기준 일본의 對헤센주 수출은 31억 5,000만 유로(독일전체 240억 2,000만 유로)
- 헤센주의 對일본 직접투자는 2005년말 현재 9억 3,800만 유로(독일전체 88억 7,000만 유로)
- 일본의 對헤센주 직접투자는동기간중 15억 2,000만 유로(독일전체 108억 7,000만 유로)
- 일본기업들은 Rhein-Main-Gebiet 지역을 중심으로 진출(Mitsubishi Polyester Film GmbH, SE Tylose GmbH & Co.KG, Panasonic Marketing Europe GmbH, SMC-Pneumatik GmbH 등), Honda Motor GmbH(Offenbach), Suzuki International Europe(Bensheim), Mitsubishi Motors Deutschland GmbH(Hattersheim), Mitsubishi Motors사의 유럽기술연구소(Trebur), Mazda Motors GmbH(Oberursel), Fujitsu Microelectronics Europe(Langen), Brother International GmbH(Bad Vilbel), Sony Computer Entertainment Deutchland GmbH(Neu-Isenburg), YKK(Mainhausen) 등
* 동지역 거주인구 약 4,500명
ㅇ유럽 상위 20대기업 현황
|
순위 |
기업명 |
국가 |
매출액(단위 : 1,000 유로) |
|
1 |
Royal Dutch Shell |
네덜란드 |
257,855 |
|
2 |
BP |
영국 |
192,847 |
|
3 |
Total |
프랑스 |
136,824 |
|
4 |
VW |
독일 |
108,897 |
|
5 |
Daimler |
독일 |
99,399 |
|
6 |
Eni |
이탈리아 |
87,103 |
|
7 |
Groupecarrefour |
프랑스 |
82,149 |
|
8 |
ArcelorMitta |
룩셈부르크 |
76,264 |
|
9 |
Siemens |
독일 |
72,448 |
|
10 |
E.on |
독일 |
68,731 |
|
11 |
StatoilHydro |
노르웨이 |
66,973 |
|
12 |
Nestle |
스위스 |
64,980 |
|
13 |
Metro |
독일 |
64,337 |
|
14 |
Tesco |
영국 |
63,572 |
|
15 |
Deutsche Post |
독일 |
63,512 |
|
16 |
Deutsche Telekom |
독일 |
62,516 |
|
17 |
Gazprom |
러시아 |
61,996 |
|
18 |
PSA Peugeot Citroen |
프랑스 |
60,613 |
|
19 |
EDF |
프랑스 |
59,637 |
|
20 |
Fiat |
이탈리아 |
58,529 |
ㅇ경제통상 관련
-우유정상회담, 높아진 EU 우유 할당에 반대함, 농업부 장관 Seehofer (CSU)는 우유 정담회담을 통해 우유값 하락으로 불만을 표시한 젖소농부들을 안심시켰음. Seehofer 장관은 지난 화요일 베를린에서 젖소농가, 낙농업자, 유통 및 각주 농업부장관들이 합의 하였다고 밝혔음. 즉, EU 우유 할당이 가격압력을 야기시킨다면 계속적인 할당 증가를 2015년까지 매년 1% 씩 거부 할것임. 젖소농부들은 낙농업자들로부터 1리터 우유당 30-35센트를 받으나 판매가격에서는 40센트도 못받고있음. 알디나 리들 같은 슈퍼마켓은 우유판매가격을 7센트씩 인상, 낙농업자들에게 10센트이상을 지불. 이는 젖소농부들에게 지금까지 미미한 수익이었음.
-독일 실업자수 약간 상승, 뉘른베르크의 연방노동청은 7월 실업자수가 50,000명이 증가, 전체 3,2 Mio.명이라고 보고함. 퍼센티지는 0,2%가 증가, 7,7%로 오름.
-4,1 % 유로 인플레이션, 유로지역의 인플레이션비율이 7월 4,1%로 증가하였다고 유럽 통계청이 보도, 1996년부터 시작된 유럽전체 산정이후 최고치임. 2007년 인플레이션비율은 2,2%.
-올림픽 위원회 IOC Rogge위원장, 북경 올림픽 기간동안 프레스센터에 검열없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할것이라고 알림. 슈타인 마이어 외무장관 및 쇼이블레 내무장관, 중국측에 올림픽 기간중 모든 언론인들이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촉구함.
-유로 경기지표 (Euro-Indikator) 하향, 유로지역의 경기 약화가 올 연말까지 계속 이어질것임. 7월 마이너스 1,1로 90년대 초 이후 최대 저하 (DZ Bank 경기 지표)
-미국의 경기 약화가 자동차산업에 영향을 미침. Gerneral Motors 사 올 이사분기 1백 5십억 달러 손실 기록, GM 역사상 세번째로 큰 분기 손실임. BMW 및 일본 Nissan사 역시 실적 저하를 우려.
-루프트한자/베르디 임금협상, 기내승무원들을 위한 임금협상은 아직 미결, 월요일까지 임시노선 운행.
■ 세계인의 휴가여행
o 2007년 세계적으로 약 9억 명이 여행을 하였으며, 이는 전년대비 6%가 증가한 숫자임
- 2001년에서 2003년 사이, 세계적인 경기약화와 테러걱정에 따라 잠시 주춤했던 여행자 숫자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 특히 아시아와 중동지역에 대한 여행자 수가 50~60% 이상 증가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여행자 수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 이에 따라 요식/숙박업이 전년대비 두 자리 수로 증가함
o 2007년 대륙별 여행방문자 수(세계여행협회 통계자료, 명)
- 유럽: 480 백만
- 아시아: 185 백만
- 아메리카: 142 백만
- 중동: 46 백만
- 아프리카: 44 백만
o 2007년 세계 10대 관광국가(독일여행연합회, 방문자수/명)
1) 프랑스: 80백만/전년대비 1,1% 증가
2) 스페인: 59,2백만/전년대비 1,2% 증가
3) 미국: 56,6백만/ 10,8% 증가
4) 중국: 54,7백만/ 10,3% 증가
5) 이태리: 43백만/ 4,6% 증가
6) 영국: 32,9백만/ 7,2% 증가
7) 독일: 24백만/ 1,7% 증가
8) 터키: 22,2백만/ 17,5% 증가
9) 멕시코: 21,6백만/ 0,9% 증가
10) 오스트리아: 20,8백만/ 2,5% 증가
- 미국과 중국은 달러화와 위안화의 약세에 힘입어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함
- 독일의 2007년 여행자 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2006년 월드컵 때문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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