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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詩

36년의 불가리아 생활이 저를 시인으로 이끌었습니다.

by KBEP 2026. 7. 6.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월간 순수문학 2026년 7월호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사업과 도전, 실패와 희망, 그리고 불가리아에서 만난 사람들과 자연이 제 시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찾아온 새로운 출발이지만, 그래서 더욱 소중합니다.

앞으로도 삶의 진실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를 쓰며,

한국과 불가리아를 잇는 이야기를 계속 전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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