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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남양 유업102

남양 '불가리스' vs 매일 '불가리아' 신경전 입력2006.04.02 22:03 매일유업의 요구르트 신제품 이름을 놓고 매일유업과 경쟁사인 남양유업 간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매일유업이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 요구르트 신제품 이름은 '매일 불가리아'. 매일유업은 올 연말까지 1백억원의 광고비를 투입키로 하는 등 이 제품을 향후 주력제품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에 대해 지난 90년부터 '남양 불가리스'를 판매하고 있는 남양유업측은 불쾌한 심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불가리스'의 인기에 편승한 '미투(me too)'제품으로 '무임승차'하겠다는 의도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남양유업 관계자는 "우리는 불가리스에 대해 지난 15년간 1천3백억원의 광고비를 투입했다"며 "불가리스는 이미 '주지저명'한 상표인데 이와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상표명을 쓴 것은 법.. 2024. 3. 1.
[Who Is ?]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 굴뚝산업 투자 강자, 집중투자와 장기투자 지론 [2022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0-31 08:30:00 생애 한상원은 한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이다. 한온시스템 등 보유 기업을 성공적으로 매각해 투자금을 회수하고 신규 투자처를 발굴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71년 7월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사립고등학교인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와 예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모건스탠리에서 PE(프라이빗에쿼티) 한국대표, PE 아시아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지냈다. 2010년 한앤컴퍼니를 설립하고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단숨에 회사를 국내 사모펀드 2위로 끌어올렸다. 시멘트, 해운, 자동차부품.. 2024. 1. 17.
‘판결 2주 다 돼가는데 남양유업 경영권은?’ ··· 한앤코, 강제집행 카드 고려 전형민 기자 bromin@mk.co.kr 입력 : 2024-01-15 16:10:21 홍원식 회장 10여일 넘게 묵묵부답 대주주→이사회→경영진 선임 수순 남양유업 경영권을 둘러싼 분쟁이 한앤컴퍼니(한앤코)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남양유업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홍원식 회장 측이 대법원 선고 후 10일이 넘도록 지분 양도를 미루면서다. 한앤코 측은 강제집행 카드를 고려하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대법원 선고 이후 ‘남양유업의 이사회를 소집해달라’며 지분 양도를 요구했지만, 홍 회장 등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홍 회장 일가의 지분이 곧바로 한앤코로 귀속되지는 않는다. 홍 회장 등과 한앤코 사이 주식 양·수도가 약정대로 이뤄져 한앤코.. 2024.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