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제약 바이오232

제약업계 "대통령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 절실"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1/12/01 13:50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각 부처 정책을 조율할 수 있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서울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제약바이오협회 CEO 포럼’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원 회장은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는 R&D, 정책금융, 세제지원, 규제법령 개선, 인력양성, 기술거래소 설치, 글로벌 진출 등을 총괄하며 총체적‧입체적인 정책 조정자(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제약주권 확립,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은 보건안보와 국가경제를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각 대선 후보들이 산업계의 제안을.. 2021. 12. 3.
커피, 알츠하이머·치매 예방에 도움···'인지기능 저하억제' 이상석 기자 승인 2021.11.24 09:40 커피만드는 방법과 설탕, 우유 첨가차이 구분안돼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커피가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에디스코완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재단의 서맨사 가드너 박사 연구팀은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인지기능 저하가 치매의 전단계인 경도 인지장애(MCI)로 진행될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미국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3일 보도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치매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뇌 신경세포의 비정상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형성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사실도 밝혀졌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영상·생물표지·생활습관을 통한 노화 연구' 일환으로 남녀 200여 명을 .. 2021. 11. 25.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후각상실 원인 규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선별하는 진단법 개발 기대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1/11/23 [07:31] 【후생신보】 국내 연구진이 네덜란드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사후기증 후각조직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후각상실 원인을 밝혀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국양) 뇌‧인지과학전공 문제일 교수 연구팀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사후 기증된 사람의 후각 조직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후각상실의 원인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향후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법이나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전국 치매역학조사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치매환자는 약 70만 명으로 향후 2050년에는 303만명까지 증가할.. 2021.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