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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단독] 한화그룹, 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 인수 추진 조선비즈 김소희 기자 정민하 기자 입력 2021.01.12 14:47 한화그룹이 소형 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쎄트렉아이는 1999년 인공위성연구센터 출신 연구원이 창업한 코스닥 상장사다. 이번 인수 검토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우주항공사업 부문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 복수의 한화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쎄트렉아이 인수를 위한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인수 주체는 한화그룹 내 방산 계열사 중 한 곳"이라면서 "현재 극비로 진행되는 사항으로 아직 인수 검토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로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가 있다. 쎄트렉아이는 위성 본체, 전자광학 탑재체, 지상체 등.. 2021. 1. 12.
채식인구 10년새 10배↑… 폭발하는 '비건' 시장 입력 2021.01.10 09:00 고기 없이 끓인 '채식 해장국', 다시마로 감칠맛을 낸 '비건 떡볶이'. 비싸고 구하기 힘든 비건(Vegan) 식품이 아니다. 동네 마트나 편의점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소수의 문화로 취급 받았던 채식이 실생활로 성큼 다가왔다.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물건을 구매하는 '가치소비', 친환경을 넘어 환경적 가치를 필수로 생각하는 '필(必) 환경'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식품업계는 물론, 패션·뷰티업계까지 '비건족'을 잡으려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비거노믹스'(비건+이코노믹스)란 신조어까지 탄생했다. '채식은 맛 없다'?…편견 깨면서 수요 늘어 10일 한국채식협회에 따르면 국내 채식인구는 2008년 15만명 수준에서 2018년 약 150만명으로.. 2021. 1. 11.
[시론] 스마트팜 해외시장 개척에 날개 달자 입력 : 2021-01-08 00:00 설계 기준 정립해 품질 높이고 업체간 협업으로 역량 강화해야 국내 스마트팜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관련 업체수는 7300여개다. 업체별 평균 매출액은 5000만원 미만으로 국내 스마트팜 관련 업체는 매우 영세한 구조다. 이같은 국내 스마트팜시장 규모와 업체 영세성 등을 고려할 때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스마트팜시장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2018년 세계 스마트팜시장 규모는 약 75억3000만달러로 미국·네덜란드 등 기술 선진국이 시장을 선도하는 구조이며, 국내 기업의 수출 총액은 1억달러 수준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개별 업체 중심으로 이뤄지는 스마트팜 수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지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심의 종합지원체계.. 2021.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