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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특혜 대출’…고소인 “재기수사하라” 입력2022.03.14. 오후 12:21염유섭 기자 ■ 서울고검에 두차례 의견서 양정철 등 여권인사 연루 의혹 ‘親정부’ 서울고검장 결정 관심 ‘친문(친문재인)’ 정치인들이 연루됐다는 ‘우리들병원 1400억 원 특혜대출 의혹’ 사건 재기수사를 요청하는 의견서가 서울고검에 제출됐다. 14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의혹을 폭로한 사업가 신혜선(66) 씨가 대선을 전후해 두 차례에 걸쳐 재기수사 요청 의견서를 서울고검에 제출했다. 신 씨는 지난달 24일 제출한 100여 쪽 분량의 의견서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주치의인) 이상호 우리들병원 병원장은 대출금 채무 연대보증인 지위를 벗어나자 산업은행으로부터 1400억 원을 대출받았지만, 본인은 대출금 채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인수금액·이자율 .. 2022. 3. 15.
"국민, 왜 尹 뽑았나"···'102세 철학자' 김형석 딱 두가지 꼽았다 중앙일보 입력 2022.03.12 00:10 최경호 기자 [SUNDAY 인터뷰] 102세 철학자 김형석 ‘102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3월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난 뒤 2주간의 칩거를 깨고 맨 처음 찾아간 인사였다. 당시 윤 전 총장은 김 교수에게 “제가 정치를 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김 교수는 “국민을 위해 뭔가를 남기겠다는 사람은 누구나 정치를 해도 괜찮다”며 “적극적으로 정치하라고 권하지도 않겠지만, 하면 안 된다는 것도 아니다”고 조언과 덕담을 건넸다. 김 교수에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 의미는 남다를 것이다. 대선일인 지난 9일 김 교수를 서울 서대문구 원천교회에서 만났다. 다음날인 10일엔 이번 대선의 의미를 .. 2022. 3. 12.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달라"…450개 기업 새 정부 과제로 꼽은 것은 방영덕 기자 입력 2022/03/10 12:01 대한상의, 기업들 의견 조사 '성장잠재력 회복' '공정한 경쟁환경' 등 중요 가치로 꼽아 국내 기업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끌 새 정부에 대해 임기 중 가장 중요하게 추구해야할 가치로 '성장'을 제시했다. 계속 떨어지고 있는 성장잠재력을 회복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차기 대통령 취임 즉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물가·원자재가 안정'을 꼽았다. ◆ 기업들 '성장잠재력 회복'이 급선무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선 직전 국내 기업 450개사를 대상으로 '새정부에 바란다 - 기업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정부가 임기 중 가장 중요하게 추구해야 할 가치로 꼽힌 항목은 '성장잠재력 회복·확충(76.9%)'이었다... 2022.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