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rea!665

[커버스토리] 명품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 부자 또는 연주자..누가 갖는 게 옳을까 고기완 입력 2022. 02. 21. 10:03 Cover Story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은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가격 시스템이 생긴 이래로 그랬습니다. 동서양 불문이죠. 그런 만큼 가격을 둘러싼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이 생겼습니다. 에피소드가 가격의 진수를 더 잘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1 한양 쌀값 조선 22대 왕 정조(1776~1800) 때 한양 쌀값이 폭등했습니다. 날씨 탓이었죠. 원성이 들끓자 한성부윤(지금의 서울시장)이 나섰습니다. 사재기 금지, 쌀값 폭리 금지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폭리를 취하는 상인은 사형에 처한다”는 조치를 왕에게 건의했어요. 정조가 시행 명령을 내렸습니다. 실학자였던 박지원(1737~1805)이 태클을 걸었습니다. “지금 한양 쌀값이 오른 것을 보고 전국.. 2022. 2. 21.
‘자의적 구금 반대 선언’ 당사국, 북한 억류 한국인 관련 “모든 자의적 구금 규탄” 김일억 선임기자 입력 2022.02.20 08:01 '자의적 구금 반대 선언’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 선언에 서명한 당사국들이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문제에 대한 반응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자의적 구금을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자의적 구금 반대 선언’ 당사국들은 ‘북한에 억류돼 있는 6명의 한국인들 구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칠 것이냐’는 VOA의 질문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자의적 구금을 용납할 수 없으며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외무부 대변인은 17일 “오스트리아는 국제법을 지키고 우리의 공통의 가치인 자유, 민주주의, 인권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파트너들과 협력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형사사법제도를 오용하고 외국인들을 자의적으로 구금하는 것은 어.. 2022. 2. 21.
북한과 기독교... 인연 혹은 악연의 시작 김형은 BBC 코리아 2018년 9월 19일 북한을 세운 김일성 주석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외할아버지 강돈욱은 평양에서 목회를 했고, 외삼촌 역시 목사였다. 김일성도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녔고, 세례를 받았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는 지난 5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종교는 기독교라고 말 한 바 있다. "김일성이 기독교 집안 출신이라 기독교 속성을 너무 잘 안다. 기독교를 그대로 두면 권력 세습을 이어갈 수 없다는 걸 알았던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북한 당국은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탈북자들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종교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면 가혹한 형벌을 받는다고 한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스포츠,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 2022.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