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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남양 유업102

12분기 연속 적자인데…연봉 두둑히 챙긴 홍원식 회장 회장직 여전히 유지…상반기에만 급여 8억원 수령 남양유업 실적 악화일로…6개월새 39명 직원 줄퇴사 입력 : 2022-08-30 16:25:21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남양유업이 올 상반기 400여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가운데 불가리스 논란으로 오너리스크를 일으킨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급여는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 회장이 지난해 대국민사과를 통해 남양유업 경영권을 매각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음에도 지난해보다 오른 급여를 받아간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남양유업(003920)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홍 회장의 올해 상반기 급여는 전년 동기보다 300만원 증가한 8억1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7% 오른 금액이다. 이에 대해 남양.. 2022. 8. 31.
남양유업-한앤코, 계약이행청구所 결심...내달 1심 선고 발행일 : 2022-08-23 15:05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한앤컴퍼니 간 1심 법정 공방이 종료됐다. 양측은 최종 변론 종결까지도 첨예하게 대립했고 내달 말 법원의 최종 판단만 남았다. 홍 회장은 김앤장의 '쌍방대리'로 계약이 무효라는 주장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한앤코측은 '쌍방자문'이라 계약 이행에 문제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는 남양유업과 한앤코 계약이행 청구소송 결심을 진행하고 다음 달 22일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당초 지난 변론 기일에 증인신문을 마지막으로 심리를 끝내기로 했지만 김앤장 소속 변호사 재출석을 요청하면서 미뤄졌다. 김앤장 소속 변호사 3인은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 서면 답변을 제출했다. 해당 답변서는 양측이 김앤장의 비밀유지의무 포기를 동의.. 2022. 8. 24.
대리점과 '공정계약·상생협력' 최우수 업체는 매일유업 입력2022.08.07 12:00 '우수' CJ제일제당, '양호' 이랜드월드·오리온·남양유업 공정위, 2021년도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결과 발표 지난해 대리점과 공정한 계약을 맺고 상생협력에도 힘쓴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최우수 업체로 매일유업이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분야협약평가위원회가 심의·확정한 '2021년도 대리점협약 평가결과'를 7일 발표했다. 공정위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함께 10개 사에 대해 서면심사·현장실사를 벌이고 대리점 계약의 공정성(68점), 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노력(20점), 상생협력 지원(12점), 대리점 만족도 조사(10점)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95점 이상을 받은 매일유업은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매일유업은 대리점의 수령금액·지급금액과 계약 해지에 관한 .. 2022.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