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남양 유업102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회사 팔겠다더니 법정다툼 왜 [유통 인사이드] 입력2022-08-02 10:00:01 지난해 9월 한앤코와의 매매계약 해제 통보 ● 재판 쟁점, ‘백미당 매각 제외’ 합의 여부 ● 김앤장의 쌍방대리 문제도 쟁점 ● 홍 회장 vs 한앤코, 주장 엇갈려 재판 장기화 “남양유업 안 무너져요. 기술력도 워낙 좋고요. 아직 매출도 잘 나오고 있잖아요. 불매운동도 곧 사그라지지 않겠어요?” 3~4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식품업계는 남양유업의 ‘반등’을 의심하지 않았다. 유례없이 오랜 기간 불매운동이 이어지긴 했지만, 탄탄한 기술력과 유통 네트워크가 완전히 무너지지도 않았고, 기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잦아들 거라고 전망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지난해 5월 업계의 ‘전망’대로, 드디어 반등의 계기가 마련됐다. 끝을 모르고 .. 2022. 8. 2.
‘3-0 완패'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한앤코 승소 '불복'한 이유 [이코노미스트] 입력 2022.01.28 15:43 남양유업 홍 회장, 가처분 소송 패소에 불복 홍 회장 측 이의신청 했으나 재판부 거부 담당 재판장, 한앤코 법률 대리인인 화우 출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복했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홍 회장과 대유위니아간 맺은 계약이행금지신청에 한앤컴퍼니(한앤코)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한 이의신청은 제기한 것이다. 남양유업 소송 패소는 이번까지 3회째다. 법원은 총 3회에 걸친 소송에서 한앤코가 모두 승소했다. 홍 회장 측 불복에는 크게 세 가지의 이유가 있다. 먼저 가처분 소송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같은 재판부에서 진행했다는 점이다. 가처분 결정이 동일한 시각이나 판단에 의해 내려져 가처분 신청 본질 자체가 흐려졌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는 지난 24일 한.. 2022. 7. 29.
남양유업 ‘46세 젊은 피’ 김승언 체제…'젊은피 수혈' VS '홍 아바타' [이코노미스트] 입력 2021.10.31 17:08 이광범 대표 물러나고 김승언 경영지배인 체제로 한앤코 소송전, 제3자 매각 등 해결할 과제 산적해 경영 정상화보다는 ‘홍 회장 아바타’ 역할 우려도 남양유업이 우여곡절 끝에 새 경영체제를 맞았다. 김승언 경영혁신위원장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이끌 구심점을 찾았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가야 할 길은 막막하다. 회사 매각을 두고 다투고 있는 한앤컴퍼니와의 소송 진행과 동시에 실적 개선, 대주주 리스크 해결 등이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건강한사람들 대표 거친 ‘정통 남양맨’ 남양유업은 10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김승언 경영혁신위원장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회사 전반의 경영 혁신 활동 추진을 위해 지난달 27일 이사.. 2022. 7. 29.